Jun 29, 2024
나는 숙소 오자마자 바닥에 누워서 상민이 위에 다리를 얹고 멍 때리기 중이야 이제 잘 준비에 들어가볼게에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구 평온한 밤 보내애 잘 자ㅏ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