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de la Comunidad LUN8 -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았어ㅓ 나는 이제 씻고 침대에 드러누워서 책 보다가 자연스럽게 눈이 감길 때 잘거야 오늘 고생한 만큼 잠에 들어야겠다는 생각도 안 날 정도로 스르르 잠들 수 있는 고요하고 평온한 밤 보내 푸욱 자고 내일도 파이팅이야 꿈에서 만나🫂 잘 자ㅏ ◜◡◝ - JinSu
Dec 26, 2024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았어ㅓ 나는 이제 씻고 침대에 드러누워서 책 보다가 자연스럽게 눈이 감길 때 잘거야 오늘 고생한 만큼 잠에 들어야겠다는 생각도 안 날 정도로 스르르 잠들 수 있는 고요하고 평온한 밤 보내 푸욱 자고 내일도 파이팅이야 꿈에서 만나🫂 잘 자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