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8社群貼文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습니다ㅏ 저는 요즘 터진 말랑이를 계속 만지면서 손에 끈적이는게 많이 묻을 때쯤 개운하게 닦아보내는 루틴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시간이 갈 수록 말랑이의 속이 비어가고 제가 손을 씻는 주기도 점점 짧아져 갑니다 이 말랑이를 보며 터진 말랑이도 끝까지 말랑하기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라고 질 수 없다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려고 - JinSu
2025 年 8 月 8 日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습니다ㅏ 저는 요즘 터진 말랑이를 계속 만지면서 손에 끈적이는게 많이 묻을 때쯤 개운하게 닦아보내는 루틴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시간이 갈 수록 말랑이의 속이 비어가고 제가 손을 씻는 주기도 점점 짧아져 갑니다 이 말랑이를 보며 터진 말랑이도 끝까지 말랑하기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라고 질 수 없다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