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8 커뮤니티 포스트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습니다 저는 오늘 노래를 부르다가 저녁은 걸러버리고 깔끔하게 퇴근 후 만두를 먹는 중입니다 배가 딱 고파올 때 만두를 입에 집어넣으니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네요 이제 과한 배부른 느낌이 들기 전에 먹는 것을 멈추어야겠습니다 제 몸에 맞지 않게 많이 먹었다가 배가 고파야할 때 안고파버리니 계획이 다 꼬여버리거든요 러베이트도 규칙적이고 건 - 진수
2025년 11월 25일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습니다 저는 오늘 노래를 부르다가 저녁은 걸러버리고 깔끔하게 퇴근 후 만두를 먹는 중입니다 배가 딱 고파올 때 만두를 입에 집어넣으니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네요 이제 과한 배부른 느낌이 들기 전에 먹는 것을 멈추어야겠습니다 제 몸에 맞지 않게 많이 먹었다가 배가 고파야할 때 안고파버리니 계획이 다 꼬여버리거든요 러베이트도 규칙적이고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