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8 Community Post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ㅓ 나는 오늘 나고야에서 쇼케이스를 마치고 준우랑 간식을 엄청 먹고 누웠어 배가 너무 불러서 움직이고 싶지 않아 .. 나는 좀만 이따가 일어날게 이제 시간도 많이 늦었겠다 얼른 잘 준비하고 따뜻한 밤을 보내길 바랍니다ㅏ 아 맞다 그리고 새로운 소식이야 머리카락을 잘랐어 내 잘려나간 머리카락들에게 인사해줘 내 머리카락들하고 꿈에 놀러 - JinSu
Dec 18, 2024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ㅓ 나는 오늘 나고야에서 쇼케이스를 마치고 준우랑 간식을 엄청 먹고 누웠어 배가 너무 불러서 움직이고 싶지 않아 .. 나는 좀만 이따가 일어날게 이제 시간도 많이 늦었겠다 얼른 잘 준비하고 따뜻한 밤을 보내길 바랍니다ㅏ 아 맞다 그리고 새로운 소식이야 머리카락을 잘랐어 내 잘려나간 머리카락들에게 인사해줘 내 머리카락들하고 꿈에 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