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8社群貼文 -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았어ㅓ 덕분에 이렇게 밝게 웃으면서 춤추고 노래하는 진수가 될 수 있었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항상 고맙습미다 꿈꾸지 말고 푸욱 자 ㅎㅎ 잘 자ㅏ아 🫂🫂 - JinSu

2025 年 3 月 29 日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았어ㅓ 덕분에 이렇게 밝게 웃으면서 춤추고 노래하는 진수가 될 수 있었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항상 고맙습미다 꿈꾸지 말고 푸욱 자 ㅎㅎ 잘 자ㅏ아 🫂🫂

앞으로 저를 성철이보다 루미큐브 잘하는 진수로 불러주세요.내가 지금 줄 수 있는 선물이 이거 밖에 없네 힘든 하루에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기를 3000 그 이상으로 사랑해. 진심으로오늘 하루도 힘내보자!!💙아니 닥스훈트는 다리가 이렇게 짧은데 저랑 닮았다뇨러베이트 미안..여러분 배터리가 없는 지도 모르고 있다가 요상한 타이밍에 끝나버렸습니다. 인사를 위해 다시 켜야했지만 그럴 수 없는 일이 생겨버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인사를 잘하는 라이브를 하는 아이돌이 되겠습니다. 더 나은 루네이트 진수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 러베이뚜❤️‘팬분들’, ‘여러분’ 에서 ‘러베이트’ 라는 이름이 생긴지 어언 1년이 되었습니다 .. 드디어 만 1세가 된 러베이트의 돌을 축하하며 우리 모두 평온한 밤을 보내도록 해보아요~ 잘 자ㅏ아아아ㅏ ◜◡◝러베이트 생일축하해😚☺️앞으로도 잘 부탁해🫶🫶러베이트 생일 축하해~~~~🫶🫶🫶🫶🫶잘 쟈 러베이뚜😉퇴근!!!!!!!오늘두 홧띵🫸☘️🍀짬뽕 맛이써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ㅎㅎ 나도 이것 먹고 바로 잘게요💤오랜만에 준우와 야식을 먹어요뮤뱅 출근완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ㅓ 오늘 나비 첫 방송 녹화 들어가기 전에 걱정을 진짜 많이 했는데 러베이트 보니까 그 마음이 사르르 녹고 사라져서 앞에서 응원해주는 러베이트랑 지금까지 연습한 우리를 믿고 그냥 해버렸어 근데 긴장은 더 해서 몸에 힘 빡 들어갔더라 .. 앞으로 있을 나비 무대에서 만나도록 합시다 오늘은 같이 나비 무대하는 꿈 꾸면 좋겠다🫂 잘 자ㅏ...준엽시~~~~~🙂잘자🫶😎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았구 너무 고맙습니다ㅏ 이제 생일이 지났는데도 축하를 잔뜩 받아서 그런지 여운이 길게 남네 .. 나는 아주 축복받은 사람인가 봐 ㅎㅎ 이 여운으로 오늘 밤도 걱정 없이 행복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 오늘 받은 축하도 너무너무 고맙구 이렇게 축하받을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게 항상 응원해 주고 좋아해 줘서 고마워 비록 지금 내가 느...🫶나 젤루 기쁜 생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진수 형 생일 축하염^^ 일단 먼저 올리기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ㅓㅓ우리가 데뷔한 지 벌써 600일이 됐대! 내가 지금 겪어본 600일 중에 가장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아 그리고 뭔가 마음이 급해지는 느낌이야 아직 안 해본 것도 많고 늘어야 할 것도 많은데.. 오 좋게 생각해 보면 아직 할 수 있는 게 엄청 많이 남은 거였어 갑자기 기쁘다! 우리가 데뷔한 지 600일이 된 ...600일🫶 사랑하구 더 오래 보자 러베이트☺러베이트 600일이에요!! 늘 좋은 말 예쁜 말 해줘서 고맙구 마니마니 보고 싶다아아 좋아해🫶벌써 600일이라니 넘 빠르네요… 시간이 빨라서 무섭네 ㅎㅎ 아무튼 많이 보고 싶어 ~ 💜 사랑해ㅐ2월두 잘 부탁해 러베이트🫂하루의 끝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꼭 이어폰 끼고 들어 ㅎㅎ)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았어ㅓ 나는 러베이트 없었으면 어쨌으려나 싶어 나는 사람한테 의지하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세상 온 몸을 던져서 기대 버리고 있으니깐 .. 내가 기대는 무게가 버티기 힘들 수도 있을 텐데 항상 기댈 수 있게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 정말루 사람의 존재가 힘이 된다는 걸 많이 느껴 ㅎㅎ 내일도 잘 보낼 수 있을 거야 항상 파이팅하구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ㅓ 오늘은 오랜만에 노래를 추천하고 일찍 자러 가보도록 할게 ㅎㅎ 어떤 힘든 일이 있었는지, 어떤 슬픔을 겪고 있는 지 전부는 알 수 없겠지만 적어도 나한테는 너무너무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만 알아줘 지금까지 잘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잘할 수 있을거고 앞으로 가야 할 길에는 내가 있으니까 지치고 힘들 땐 언제든 기대 이번 한 주...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았어ㅓ 내가 어제는 이걸 쓰면서 잠들었는데 오늘은 안 자려고 일어서서 쓰는 중이야 근데 난 서서도 졸아본 사람이라 걱정이 된다 나중에 위기라고 느껴질 땐 달리면서 적어야지 난 이렇게 글 적는 시간이 너무 좋아 뭔가 내 생각을 쑤욱 훑으면서 너 생각을 한 번 더 할 수 있거던 그렇게 잠들면 자기 전까지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아 (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ㅓ 나는 치킨으로 든든하게 배 채우고 침대에 누웠어 추운 시간에 밖에 있지 말구 이불 안에서 따뜻하게 있어 나는 이미 이불하고 합체했어 이젠 떨어질 수 없어.. 앗 이불이 부른다 난 이불하고 놀러 가볼게 오늘도 평온한 밤 보내 🫂 잘 자ㅏ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ㅓ 나는 오늘 옛날에 노래하던 걸 들어봤어 근데 노래 부르는 모습이 웃기더라 누가 봐도 부끄럼 타면서 움츠러들어 있어 내가 한 점 부끄럼 없이 긴장 안하고 노래를 하는 날이 오겠지? 지금은 상상할 수 없지만 그때의 모습을 그리면서 자러 가보도록 할게 그때 러베이트도 함께 있으면 좋겠다 따뜻하고 포근한 밤 보내🫂 잘 자ㅏ ◜◡◝좋은 하루 보내요:)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았어ㅓ 내 갤러리 보는데 내가 왜 저러고 있지 싶은 사진이 있어서 가져와 봤어 뒤에 귀여운 멍뭉이는 덤이야 ㅎㅎ 이 깊고 깊은 밤에 보기엔 너무 무서운 사진이지만 우리 강심장 러베이트는 문제없을 거라고 믿어 😎 내가 무서운 사진으로 더 춥게 만들었으니깐 그만큼 더 따뜻하게 하고 자야 해 알겠지? 좋은 꿈 잔뜩 꿔서 웃으면서 일어날...잘 자요 오늘두 고생 많았어🫂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았어ㅓㅓㅓㅓ갑자기 세상에 나타난 우리한테 넘치는 사랑 줘서 너무 고마워 받은 사랑 다 돌려주고 싶어도 이렇게 큰 사랑을 다 돌려주려면 평생을 노력해도 부족할 거야 대신에 주는 사랑 흘리지 않게 잘 받아서 사랑을 주는 예쁜 마음에 상처 주지 않고 이미 있던 상처까지 없애주는 존재가 될게 그러니까 몸도 마음도 꼭꼭 잘 챙기구 어디에서든...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았어ㅓ 오늘 달 보고 멍 때리면서 생각한건데 러베이트랑 같은 하늘에 떠있는 달을 볼 수 있는 세상에서 지낼 수 있어서 너무 기뻐 함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을 어떻게 더 행복하게 보낼지 고민하는 것 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하구만! 따뜻하게 하구 감기 걸리지 않게 푸욱 자🫳🫳 잘 자ㅏ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서 이 추운 날씨 우리 함께 잘 헤쳐나가 보자 면역력 떨어지지 않게 따뜻하게 창문 꼭 닫고 이불 잘 덮고 푹 자 나도 금방 자러 가볼게ㅔ🫳🫳 잘 자ㅏ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ㅓ 오늘은 조곰 빨리 인사를 하고 자러 가볼게 요즘 날씨가 더 추워졌어 자세 안 좋아져서 가슴 펴고 당당하게 걸으려고 노력 중인데 너무 추워서 본능적으로 몸이 말리고 어깨가 막 올라가.. 근데 이러다가 넘어지거나 잘못 삐끗해서 크게 다칠 수도 있으니까 몸이 반 ៖ 못 할 정도로 따뜻하게 입고 다녀 연초부터 아프면 더 속상해 그럼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ㅓ 난 진짜 이것만 올리고 씻으러 갈 거야 오늘 밖이 너무 추웠어서 그런지 씻으러 가는 것조차 두려워 .. 하지만 나 박진수 청결의 아이콘 얼른 씻으러 가볼게 요즘 날도 너무 춥고 아프기 쉬운 날씨라 힘들어서 꿈자리가 뒤숭숭한 사람이 많은가 봐 우리 러베이트는 꿈 안 꾸고 푹 자고 일어날 수 있는 밤 보내면 좋겠다 만약에 꿔도 내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ㅓ 난 오늘 복실복실 너무 따뜻해서 이 날씨에 땀까지 흘릴 만큼 따뜻하게 입었어 그래서 이렇게 건강하고 강력한가봐 .. 역시 나 자신 기특해 이미 감기에 걸렸으면 너무 속상하지만 얼른 낫고 아직 안 걸렸으면 앞으로 남은 이번 겨울은 감기에 걸리지 말아보자 알겠지? 손 시려우니깐 밖에서 휴대폰 최대한 하지 말구 찬 바람 많이 안 맞게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았어ㅓ 나는 오늘 오랜만에 목이 힘을 다 할 때까지 노래를 불러서 너무 개운한 상태야 개운한 상태로 씻고 누우니까 더 개운한 거 뭔지 알지? 그래서 오늘 밤은 아주 깔끔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야 나보다 훨씬 깔끔하고 평온하고 따뜻한 밤 보내면 좋겠다 매일 밤이 평온한 건 욕심이라고 하는 현실에서도 러베이트만큼은 매일 밤이...지금은 새벽 3시 5분이야 오랜만에 같이 얘기한 뒤로 진수시 챙겨준거나 보내준 글들 읽는데 이거라도 써놓지 않으면 잠을 못 잘 정도로 마음이 뭔가 몽글몽글망글망글 이상해 행복한 거라고 생각하고 웃으면서 잠들어 볼게 많이 보고 싶은 새벽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또 그래 책임져.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구 따뜻하게 입고 밥 잘 챙겨 먹고 추우니까 더 조...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ㅓ 나는 이제 이 추운 날씨를 이겨내고 자기 위해 전기 장판을 켜고 이불을 덮었어 자기 직전에 이렇게 생각하면서 글 쓰고 있으니까 뭔가 좋다 앞으로도 많이 해야지 🫂 지금까지 함께여서 좋았구 앞으로도 함께할 생각에 벌써 행복하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밤입니다 아무튼 모쪼록 평안하고 따뜻하게 잘 수 있는 밤 ...안녕 러베이트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아😊 2024는 어떻게 보냈어? 좋은 한 해였던 거 같아? 러베이트는 정말 잘 보낸 한 해였으면 좋겠네 나의 2024년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좋은 추억과 기억들도 가득했던 것 같애 때론 속상하고 슬픈 일도 많았어 내가 생각한 2024년은 아니었거든 왜냐면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서 조금은 아쉬운 것 같아 ...새해 복 많이 받아 우리 러베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