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8 커뮤니티 포스트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숩니다 저는 잘 시간이 좀 많이 생겨서 잠깐 노래를 부르고 왔는데용 역시 저는 노래를 부르는 시간들이 가장 행복한가봅니다 시간이 아주 후루루루룩 흘러 가요 러베이트랑 있는 것 만큼 행복한 것 같네요 러베이트랑 있는 곳에서 노래를 부르면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빨리갈 지 예상도 가지 않습니다 천천히 갔으면 좋겠는데 .. 속상한 마음 안고 - 진수
2025년 9월 27일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숩니다 저는 잘 시간이 좀 많이 생겨서 잠깐 노래를 부르고 왔는데용 역시 저는 노래를 부르는 시간들이 가장 행복한가봅니다 시간이 아주 후루루루룩 흘러 가요 러베이트랑 있는 것 만큼 행복한 것 같네요 러베이트랑 있는 곳에서 노래를 부르면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빨리갈 지 예상도 가지 않습니다 천천히 갔으면 좋겠는데 .. 속상한 마음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