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8社群貼文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습니당 저는 어제 차돌짬뽕의 유혹처럼 오늘도 맛있는 음식들의 유혹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지지 않고 야식을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근데 야식을 먹던 제 모습을 돌아보니 저는 음식의 이름이 맛있을 것 같다고 느껴지면 그 음식이 먹고 싶은 마음이 막 드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막창이 굉장히 맛있게 느껴지네요 최근에 막창을 먹은 러베이트는 저 - JinSu
2025 年 10 月 16 日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습니당 저는 어제 차돌짬뽕의 유혹처럼 오늘도 맛있는 음식들의 유혹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지지 않고 야식을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근데 야식을 먹던 제 모습을 돌아보니 저는 음식의 이름이 맛있을 것 같다고 느껴지면 그 음식이 먹고 싶은 마음이 막 드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막창이 굉장히 맛있게 느껴지네요 최근에 막창을 먹은 러베이트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