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社群貼文 -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뭔가 이렇게 진지?한 글을 쓰는 것은 오랜만이라
조금 딱딱해도 형식적인 인사로 시작해 봤네요. ㅎㅎ
제가 나누려고 하는 말이 참았어야 하는 말일 수도 있나?라는 생각도 들지만, 긴 생각과 고민 끝에 우리가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끝도 없이 답답해하고 속상해하실 시즈니들 생각에 참을 수가 없었어요.
요즈음 이런저런 - DOYOUNG
2025 年 5 月 8 日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뭔가 이렇게 진지?한 글을 쓰는 것은 오랜만이라
조금 딱딱해도 형식적인 인사로 시작해 봤네요. ㅎㅎ
제가 나누려고 하는 말이 참았어야 하는 말일 수도 있나?라는 생각도 들지만, 긴 생각과 고민 끝에 우리가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끝도 없이 답답해하고 속상해하실 시즈니들 생각에 참을 수가 없었어요.
요즈음 이런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