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일
매번 느끼는 거지만 무대 위에서 많은 분들께 행복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는 건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오늘도 무대 위에 설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금방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