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ST Community Post - 울민현 9200일 축하해🥳 그냥 평소처럼 평범한 목요일인 줄 알았던 오늘이 괜히 더 특별하게 느껴지고 그런다😖 민현이를 좋아하면서부터 나는 자주 이렇게 특별한 감정을 경험하는 하루들이 생겨. 그런 날들을 모아서 가끔 꺼내보면 벌써 이만큼이나 쌓여있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가끔은 벅차기도 해. 더 많은 시간들을 함께 쌓아갔으면 좋겠다. 언제나 여기에 있다

Oct 15, 2020

울민현 9200일 축하해🥳 그냥 평소처럼 평범한 목요일인 줄 알았던 오늘이 괜히 더 특별하게 느껴지고 그런다😖 민현이를 좋아하면서부터 나는 자주 이렇게 특별한 감정을 경험하는 하루들이 생겨. 그런 날들을 모아서 가끔 꺼내보면 벌써 이만큼이나 쌓여있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가끔은 벅차기도 해. 더 많은 시간들을 함께 쌓아갔으면 좋겠다. 언제나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