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잘자 시아야 수고많았어 오늘도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점점 더 보고싶어지는거같아 푹자구 아프지말길 그리고 너무 힘둘지 않길 바래 너무 스케줄이 많네 힘들겠다 편히쉬구 잘자 내몫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