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F 커뮤니티 포스트 - 2023/09/18
새벽부터 일어나 스케줄을 했다.
오랜만에 차에서 나도 모르게 잠들었다.
피곤하긴 하지만 이렇게 바쁘게 준비하는 게 너무 좋다. 지금 이 순간도 재밌고 활동을 하게 되면 더 재밌겠지 ? - 승준
2023년 9월 18일
2023/09/18
새벽부터 일어나 스케줄을 했다.
오랜만에 차에서 나도 모르게 잠들었다.
피곤하긴 하지만 이렇게 바쁘게 준비하는 게 너무 좋다. 지금 이 순간도 재밌고 활동을 하게 되면 더 재밌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