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de la Comunidad P1Harmony - 벌써 2022년 형의 생일이 다가왔다는 게 진짜 시간이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는 거 같네
얼마 전에 형이 수없이 얘기 꺼냈던 고향 토론토도 갔다와보고 정말 의미 깊은 시간들을 보냈다고 생각해
항상 형을 생각하면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드는거 같아 정말 하모니가 여기까지 옴에 있어서 형이라는 존재가 없어선 안될 그런 사람이었다고 생각해 팀으로서도
가 - 종섭
Sep 27, 2022
벌써 2022년 형의 생일이 다가왔다는 게 진짜 시간이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는 거 같네
얼마 전에 형이 수없이 얘기 꺼냈던 고향 토론토도 갔다와보고 정말 의미 깊은 시간들을 보냈다고 생각해
항상 형을 생각하면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드는거 같아 정말 하모니가 여기까지 옴에 있어서 형이라는 존재가 없어선 안될 그런 사람이었다고 생각해 팀으로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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