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Harmony 커뮤니티 포스트 - 어떻게 보면 벌써 어떻게 보면 이제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의 시간을 함께 달려왔네요 :)
이 1년이 피스한테 소중한 시간이었다면 숨이 가빠 올 만큼 달렸던 시간들이 모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 같아요 물론 저에게도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사실 저는 이런 글이나 편지로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편이지만 1년을 함께 발맞추며 걸어온 피스에게 예쁜 말만 - 종섭
2021년 10월 28일
어떻게 보면 벌써 어떻게 보면 이제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의 시간을 함께 달려왔네요 :)
이 1년이 피스한테 소중한 시간이었다면 숨이 가빠 올 만큼 달렸던 시간들이 모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 같아요 물론 저에게도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사실 저는 이런 글이나 편지로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편이지만 1년을 함께 발맞추며 걸어온 피스에게 예쁜 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