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de la Comunidad P1Harmony - 형님 23번째 생일 감축드리옵니다
순수한 모습을 보는게 참 좋습니다
타고 태어나길 인탁처럼 태어나고
세상 살아가며 보고 배우고 느낀것들이 지금의 인탁을 이루었겠지만 그 어느쪽도 인탁이 아닐수 없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가 되었겠지요
지금은 피원하모니 인탁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지만 저는 앞으로의 미래에서 그저 인탁으로서도 사랑받는 존재로 남길 - 종섭
Aug 31, 2025
형님 23번째 생일 감축드리옵니다
순수한 모습을 보는게 참 좋습니다
타고 태어나길 인탁처럼 태어나고
세상 살아가며 보고 배우고 느낀것들이 지금의 인탁을 이루었겠지만 그 어느쪽도 인탁이 아닐수 없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가 되었겠지요
지금은 피원하모니 인탁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지만 저는 앞으로의 미래에서 그저 인탁으로서도 사랑받는 존재로 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