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VE Community ファンレター - 사랑하는 예준이에게. Plave가 Pill을 지키는 힘인 것처럼 우리도 너희를 지키는 날개가 될 거야.나는 밤에 수많은 별들에게 너희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할 거야.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사를 보내드리면서 항상 좋아하는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숨이 벅차올라도 괜찮아요 아무도 그댈 탓하진 않아 가끔은 실수해도 돼 누구든 그랬으니까 괜찮다 - YEJUN

2024 年 1 月 3 日

사랑하는 예준이에게. Plave가 Pill을 지키는 힘인 것처럼 우리도 너희를 지키는 날개가 될 거야.나는 밤에 수많은 별들에게 너희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할 거야.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사를 보내드리면서 항상 좋아하는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숨이 벅차올라도 괜찮아요 아무도 그댈 탓하진 않아 가끔은 실수해도 돼 누구든 그랬으니까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