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et Punch Community Post - 안녕하세요, 로켓펀치 다현입니다.
5년간의 추억을 간직한 채 저와 저희 멤버들이 이제는 새로운 길을 나아가려 합니다.
우선 우리를 가장 기다렸을 켓치, 매년 함께 보내던 연말에 이런 갑작스러운 소식을 듣게 되어 놀라진 않았을까 많이 슬퍼하고 있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 미안한 마음이 커요...
로켓펀치라는 또 다른 가족을 만나 하루하루가 꿈만 같은 삶이 시작된
Dec 27, 2024
안녕하세요, 로켓펀치 다현입니다.
5년간의 추억을 간직한 채 저와 저희 멤버들이 이제는 새로운 길을 나아가려 합니다.
우선 우리를 가장 기다렸을 켓치, 매년 함께 보내던 연말에 이런 갑작스러운 소식을 듣게 되어 놀라진 않았을까 많이 슬퍼하고 있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 미안한 마음이 커요...
로켓펀치라는 또 다른 가족을 만나 하루하루가 꿈만 같은 삶이 시작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