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コミュニティの投稿 -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산들이 있었던 것처럼
누구에게나 연못이 있다
깊이의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는 늘 그 못안에서
자아를 깨닫는다.
고통없이 날고 싶다
던진돌은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
우리는 얼마나 부딪치고 떨어져야
너와내가 다르지 않음을 느끼는가..
나를 사랑하자
서로 사랑하자
미움없이 아픔없이 - THE 8
2022 年 4 月 13 日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산들이 있었던 것처럼
누구에게나 연못이 있다
깊이의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는 늘 그 못안에서
자아를 깨닫는다.
고통없이 날고 싶다
던진돌은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
우리는 얼마나 부딪치고 떨어져야
너와내가 다르지 않음을 느끼는가..
나를 사랑하자
서로 사랑하자
미움없이 아픔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