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 커뮤니티 포스트 - 이번 활동, 진심으로 즐거웠습니다.
늘 증명해내야만 했던 자리였기에
때론 숨이 막힐 만큼 버겁기도 했지만,
이 앨범의 마지막 장을 넘기며
그 모든 시간이 결국 이 멋진 순간을 위한 과정이었구나 싶습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꿈처럼 지나갔네요.
저는 이제 세븐틴으로서의 큰 챕터에서는
잠시 로그아웃을 하게 됩니다.
걱정, 기대, 안도, 또 다른 설렘
무 - WOOZI
2025년 6월 8일
이번 활동, 진심으로 즐거웠습니다.
늘 증명해내야만 했던 자리였기에
때론 숨이 막힐 만큼 버겁기도 했지만,
이 앨범의 마지막 장을 넘기며
그 모든 시간이 결국 이 멋진 순간을 위한 과정이었구나 싶습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꿈처럼 지나갔네요.
저는 이제 세븐틴으로서의 큰 챕터에서는
잠시 로그아웃을 하게 됩니다.
걱정, 기대, 안도, 또 다른 설렘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