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 커뮤니티 포스트 - 많이 놀라셨죠? 제 이야기를 하자면..
사실 오늘 꿈에서 정한이형이랑 엄청 싸웠어요..
그래서 그 얘기 해줬는데
정한이형이 먼저 "너 나한테 서운한 거 있었구나"라고 해서
아니.. 형이 있겠지 이랬는데
형은 엥? 전혀 없대요. 그 말에 갑자기 서운하더라고요.
내가 형이랑 스쿼시도 같이 안 갔는데도
밥도 요즘 거의 같이 안 먹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나봐요. - 승관
2020년 3월 21일
많이 놀라셨죠? 제 이야기를 하자면..
사실 오늘 꿈에서 정한이형이랑 엄청 싸웠어요..
그래서 그 얘기 해줬는데
정한이형이 먼저 "너 나한테 서운한 거 있었구나"라고 해서
아니.. 형이 있겠지 이랬는데
형은 엥? 전혀 없대요. 그 말에 갑자기 서운하더라고요.
내가 형이랑 스쿼시도 같이 안 갔는데도
밥도 요즘 거의 같이 안 먹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