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 Community Post - 아낀다를 만들던 고3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대 후반이 되었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
곁에서 세븐틴을 빛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의 시간 속은 여러분 없인 회상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여러분이 전부이네요
여러분의 시간들에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나요
어떤 모습이든 그 모양들이 한 명 한 명 각자의 행복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었던 우리이길 빌어요 - WOOZI
May 26, 2022
아낀다를 만들던 고3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대 후반이 되었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
곁에서 세븐틴을 빛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의 시간 속은 여러분 없인 회상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여러분이 전부이네요
여러분의 시간들에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나요
어떤 모습이든 그 모양들이 한 명 한 명 각자의 행복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었던 우리이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