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5 月 29 日
오늘 사녹 때 좀 힘들었는데, 힘든 동시에 제가 지금 어떤 삶을 사는지에 대한 실감이 나면서 또 신기하고 감사하더라고요.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제 스띵 볼거임 굳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