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de la Comunidad SEVENTEEN - 요즘 너무 내 혈육 같이 친근해서 잠깐 잊고 있었다...
맞다.. 우리 국밥뽀이 원래 이런 사람이었지...?
+원우야 너무 고마워 나 지금 손 떨려 나 징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적은 포스트였는데 ㅠㅠㅠㅠ
아 ㅠㅠㅠㅠ
나 너 덕분에 행복해졌어 오늘 좀 우울했는데 ㅠㅠㅠ
선물 받은 것 같아 ㅠㅠㅠ 나 이제 행복한 사람인가봐 ㅠㅠㅠ
Dec 9, 2021
요즘 너무 내 혈육 같이 친근해서 잠깐 잊고 있었다...
맞다.. 우리 국밥뽀이 원래 이런 사람이었지...?
+원우야 너무 고마워 나 지금 손 떨려 나 징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적은 포스트였는데 ㅠㅠㅠㅠ
아 ㅠㅠㅠㅠ
나 너 덕분에 행복해졌어 오늘 좀 우울했는데 ㅠㅠㅠ
선물 받은 것 같아 ㅠㅠㅠ 나 이제 행복한 사람인가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