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7 月 12 日
너가 주는 사랑들 디게 이쁜 큐빅 같아 반짝 반짝 거리기도 하고 오묘한 빛을 띄기도 하다가 한 데 모아 보고있으면 너무 이뻐서 내가 막 소중한 사람이 된 거 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