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ASURE社群貼文 - 안녕하세요. 정환입니다.
짧게나마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먼저 저희 아버지의 명복을 빌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위로도 받고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어요.
앞으로도 제 마음속에 항상 아버지가 같이 계신다고 생각하며 더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많이 보고싶네요. 곧 봬요.
감사합니다. - SO JUNG HWAN
2024 年 8 月 31 日
안녕하세요. 정환입니다.
짧게나마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먼저 저희 아버지의 명복을 빌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위로도 받고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어요.
앞으로도 제 마음속에 항상 아버지가 같이 계신다고 생각하며 더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많이 보고싶네요. 곧 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