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社群貼文 - 연습생 때부터 멤버들과 우리가 언제쯤 MAMA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우리 이름이 불리고, 42와 함께 그 순간을 만끽할 수 있을까? 자주 얘기 했었는데 오늘 그 꿈이 드디어 현실이 되었어요. 무대 위 조명이 우리를 비출 때, 고개를 들어 바라본 관객석에는 우리를 응원하는 42의 모습들이 보였고, 그 순간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차고 행복했어요. - HANJIN
2024 年 11 月 22 日
연습생 때부터 멤버들과 우리가 언제쯤 MAMA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우리 이름이 불리고, 42와 함께 그 순간을 만끽할 수 있을까? 자주 얘기 했었는데 오늘 그 꿈이 드디어 현실이 되었어요. 무대 위 조명이 우리를 비출 때, 고개를 들어 바라본 관객석에는 우리를 응원하는 42의 모습들이 보였고, 그 순간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차고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