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年 9 月 21 日
사이들 오늘 상안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여 가까이서 또 멀리서 응원해준 모든 사이들께 이영광을 바칩니다. 언제나 곁에서 함께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여 진심으로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