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커뮤니티 포스트 - 그가 눕는 곳이 곧 침대 (귀여운 도치🦔) - 도훈

2025년 9월 1일

그가 눕는 곳이 곧 침대 (귀여운 도치🦔)

얼마전 음악을 찾아 듣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노래, 처음엔 그저 봄에 관련된 노래이구나 싶었지만 김나영 선배님께서 이 곡을 쓰신 계기를 듣고 완전히 느껴지는 의미가 달라졌던 노래. 혹시나 이 곡의 진심을 공감하는 42가 있다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자 불러봤어요! 김나영 선배님- 봄 내음보다 너를9월달 시이이이이이이이작!!!🪼주머 이경민🧡와플은 나랑 먹으러 가자😘사이들의 태양☀️🪼나랑 와플 먹으러 갈래어라.. (🫰)앨범 정리하다가!42 나 이제 잘게😴🛌자기 전에 놀까아ㅏ??안뇽영재시!오늘은 좀 흐리지만 어제는 맑았다😚42들 뭐해용?먱먕왈왈🐾나두 강아지ㅣㅣ이 세상 모든 강아지들아 오늘 하루는 간식도 먹고 싶은 만큼 마음껏 먹고 산책도 가고 싶은 만큼 마음껏 가고 잠도 자고 싶은 만큼 마음껏 자고 아주아주 행복하거라~🌝맑다맑어🌞내가 뽑은 인형 실물 공개기억조작..잘 자42,, 나 10CM 선배님의 ‘사랑은 여섯줄’ 커버 했어…🤭선물💙필터가지고 혼자놀기머리 많이 길렀다42 나 얼마전에 퇴근하면서 우리 자만추했다ㅏ수고했어 오늘도~🫳🫳사이들 잘 지내구 있져? 경마이로 인사드립니다짜자자난⭐️사이..보고시푸ㅡ3ㅡ지훈이 누님께서 잘라주신 수박🍉🥹 (감사해예,,🙇🏻‍♂️)마지막 맛도리임다..🫶딸바주스 시켰는데 이렇게 왔어여 귀엽져영쟈시42들 오늘 날씨도 너어무 조으다🤭즐거운 퇴근오늘 인⭐️에 올라간 내 브이로그 본 42~~~🫶🫶더워~~~~날씨가 좋네요!42들 뭐하나~~memoryyy어느덧 초여름을 훌쩍지나 해가 진 시간보다 떠있는 시간이 부쩍이나 길어진 8월의 중간 많은 사이분들을 만났다 그리고 거진 5년만에 동탄에가서 어릴적 정말 많이 간 건물에서 공개 팬사인회도했다 데뷔를 한것도 참 새삼스럽게 믿기지않는데 동탄까지가서 사이분들과의 시간을 보내다니 믿기지않는다 사이들과 오랜시간 이야기하고 하루를 사이들로 채우니 괜스레 눈물이 차오...서울 가는길에 놀아줄 42~동탄, 대전 즐거웠다🥹🥹😍😍좋사좋시( 좋은사람과 좋은시간😆)TRY WITH US,,. 벌써 그립고만..오늘도 난 어김없이 수박을 먹지이~요메롱👅안녕하세요 신 유 입니다(마지막 사진은 42를 위한 이야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