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커뮤니티 포스트 - 사이들~~~
요새 힘들거나 지치는 일들은 없어?
밥은 잘 챙겨 먹고 다니고 있지!!?
다름이 아니라 100일 200일을 축하했던게 엊그제만 같은데 그게 언제였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흘러 벌써 300일이라니!
늘 잘하고 있다고 너희 덕분에 매일매일이 행복하다고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는 사이들이 있었기에
더 힘내서 무사히 오늘 300일까지 맞이할 수 - 영재
2024년 11월 16일
사이들~~~
요새 힘들거나 지치는 일들은 없어?
밥은 잘 챙겨 먹고 다니고 있지!!?
다름이 아니라 100일 200일을 축하했던게 엊그제만 같은데 그게 언제였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흘러 벌써 300일이라니!
늘 잘하고 있다고 너희 덕분에 매일매일이 행복하다고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는 사이들이 있었기에
더 힘내서 무사히 오늘 300일까지 맞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