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 2025
우리 먹짱 경민이 예쁘게 잘커줘서 너무 고맙다!! 너가 우리 팀에 있어서 너무 든든하고 자랑스럽고 막 미치겠다~~~으가가각 오늘 그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 보내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