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RROW X TOGETHERコミュニティの投稿 - 안녕하세요 모아 분들.
오랜만에 쓰네요!
일기... 라기보단 그냥 올해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제가 느꼈던 기분, 하고 싶었던 말들 적어봅니다.
정말 쉽지 않은 한 해였어요.
분명 이룬 것도 많고 좋은 일들도 많았지만 허무하고 아쉬운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에요.
오늘 아침 딱 눈을 뜨고 거실로 나와 앉아서 밥을 먹는데 뭔가 가슴이 막 답답하더라고요.
잠을 - YEONJUN
2020 年 12 月 31 日
안녕하세요 모아 분들.
오랜만에 쓰네요!
일기... 라기보단 그냥 올해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제가 느꼈던 기분, 하고 싶었던 말들 적어봅니다.
정말 쉽지 않은 한 해였어요.
분명 이룬 것도 많고 좋은 일들도 많았지만 허무하고 아쉬운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에요.
오늘 아침 딱 눈을 뜨고 거실로 나와 앉아서 밥을 먹는데 뭔가 가슴이 막 답답하더라고요.
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