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4일
6년이라는 절대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함께 축하할 수 있고 기뻐할 수 있는 이들이 있음에 감사해요 오늘 바람이 많이 차던데 따듯하게 입어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