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8 月 24 日
굿나잇 송 유명한 노래지만 올려 봅니당 어렸을 때 형이 지겹도록 틀어서 이 노래가 나오면 슬며시 다음 곡으로 몰래 넘겼는데 오랜만에 들어보니 되게 좋고 따듯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