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JISUNG社群貼文 - 집에 오자마자
밥알들이 전해준 예쁜 꽃을
화병에 옮겨 담았어요.매번 밥알들이 꽃을 줄때마다 화병에 옮겨담아 곳곳에 두었는데 제 시선이 가는곳마다 함께 해주는 느낌에 너무 고마워요.
오늘 호적메이트도 볼륨도 밥알들이 너무너무 즐거워하는걸 보니 제가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항상 느꼈고 오늘도 역시 느꼈어요.
우리 밥알들이 날 매순간 얼마나 보고싶어하는지
얼마나 - Yoon Jisung
2022 年 8 月 30 日
집에 오자마자
밥알들이 전해준 예쁜 꽃을
화병에 옮겨 담았어요.매번 밥알들이 꽃을 줄때마다 화병에 옮겨담아 곳곳에 두었는데 제 시선이 가는곳마다 함께 해주는 느낌에 너무 고마워요.
오늘 호적메이트도 볼륨도 밥알들이 너무너무 즐거워하는걸 보니 제가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항상 느꼈고 오늘도 역시 느꼈어요.
우리 밥알들이 날 매순간 얼마나 보고싶어하는지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