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年 9 月 4 日
힘들어도 힘든 내색 하나 없이 매번 최선을 다해주는 형이 있어서 너무 든든해요 오늘 생일인데 아침부터 스케줄 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얼른 숙소 와서 푹 쉬어요 생일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