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NEXTDOOR社区帖子 - 마땅히 해야 할 말이 쉽사리 떠오르지 않을 만큼 기분이 이상한 날인 것 같습니다. 수많은 원도어 분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무대를 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가슴이 뛰는 일인데, 상을 쥐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올해를 되돌아보면 원도어는 항상 저를 지켜 주신 것 같아요. 혹시나 제가 가시밭을 걷지는 않을까, 상처받지는 않을까 지켜 주고 - JAEHYUN
2025 年 12 月 21 日
마땅히 해야 할 말이 쉽사리 떠오르지 않을 만큼 기분이 이상한 날인 것 같습니다. 수많은 원도어 분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무대를 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가슴이 뛰는 일인데, 상을 쥐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올해를 되돌아보면 원도어는 항상 저를 지켜 주신 것 같아요. 혹시나 제가 가시밭을 걷지는 않을까, 상처받지는 않을까 지켜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