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 月 12 日
뭔가 바보 같이 나오긴 했지만 오늘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기다리게 하고 싶지 않았는데 상황이 그렇게 되어 버렸어요 그래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