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コミュニティの投稿 - 저는 미드나잇 인 파리 정도가 한계입니다.. - RM

2021 年 12 月 18 日

저는 미드나잇 인 파리 정도가 한계입니다..

저는 그냥 책이나 읽을 운명인듯여..특히 영화 중에 해외영화들 다들 혹성탈출이니 쇼생크니 대부니 고전부터 줄줄 읊고 어느 영화의 그 장면이 어쩌구.. 하면 나만 안 본 거 같아서 영화력 딸리는 거 같아서 열심히 짬 날 때 한두편 봐보려고 하는데 한두편 보면 나는 너무 힘들고.. 다들 언제 그렇게들 스콜세지 고레에다 히치콕 그리고 독립영화들까지 줄줄 꿰시는지.. 세상에 영화 나만큼 안 본 사람...tmi) 제가 마지막으로 정주행한 드라마는 디어마이프렌즈입니다 아.. 스카이캐슬 빼고그리고 해리포터든 스파이더맨이든 마블이든 뭔가 다 보거나 꽤나 몇편 보신분들 정주행 추천받으면 뭔가 본거 또보거나 중간에 시작하는거 손해인거 같아서 못보는 분들 인정?.. 내 시간 너무 귀해.. 소중해.. 하면서 유투브나 웹툰은 종일 붙잡고 보는 분들 인정? 그 시간 다 모았으면 이미 프렌즈 시즌10까지 정주행 다하고 받고 해리포터 왕좌의게임까지 다 봤을듯...요즘은 볼 게 너무 많아서 문제네여 드라마나 시리즈 손 안 가시는 분들 인정?.. 허.. 다 명작이라는디 언제 무얼 시작하지 이래서 맨날 본 거 걍 또보고 익숙한 거만 하시는 분들.. 저만이 아니조??님들 저 격리시작.. 볼 거 추천좀요..여러분들 호비 또 올게요 배고파서 밥먹을랴구용 ㅠㅠ 빠빠2🥰😍🤩💜😂뭐하고계세요히히설거지는 진짜 잠시만 누워있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画像をアップロードしました。붙이고 자르기 전에 머리 사진 보여줄게요사진은 뭐냐면 저 미국갔을 때 머리 붙였었잖아요금방했쥬?여러분 제가 사진첩 보다가 재밌는게 있어서 왔는데 보여드릴까요?죄송합니다 하루 17시간씩 잠만 자다보니 상 받은 소식도 이제야 접했네요ㅠㅠ 항상 현장에서 받았는데 뭔가 소식으로 상 받았다 들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다 아미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당 알라뷰♡이제 일어나서 소식을 들었네요🥲 9관왕 감사합니다 우리아미ㅠㅠ🥰 2021년도 마무리 잘하고 22년도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고 웃으면서 3월에 볼수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멀리서 소식 들었습니다.ㅜ 9관왕이라니 너무 황송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여러분들을 많이 볼 수 없었지만 어떻게든 최선을 다했던 2021년에게! 기쁜 마음으로 안녕을 고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ㅜㅜ 우리 웃으며 꼭 3월에 볼 수 있기를 !! 다시 한 번 너무나 고맙습니다!! 💜💜💜💜💜💜💜9관왕!! 뿌이뿌이뿌이!!🥳🥳🥳🥳🥳🥳 감사합니다 아미 ㅠㅠ 😇😇😇😇😇😇 보고싶어요오...우리 심심한데 수염기른 아미분들 인증가능요? 얼마나 멋있게 자라는지 좀 궁금한데vcut제가 오늘 사진영상 많이 올렸으니 so it's your turn now ok? 피드 peed 야 feed야 anyway whatever let's goI'm in 격리 u know? so you have to play with me 10 day 동안 ok?오늘 하루 고민 점심 뭐 먹지 저녁 뭐 먹지🤗이게 휴가냐!!!!!!냠냠저 왔습니다아인스타 추천 이거 없애는 방법 없나요?.... 무서운 어플이네다녀왔습니다😊아니 노래도 많은데 슈퍼참치 챌린지를 왜하세요.. 이러다 일 커지면 회사에서 이절 만들자고 할지도몰라 그만해~~~~~웰컴 투 코리아다 석진아아니 이사람들아 내가 계획하지도 않은 슈퍼참치 챌린지 하지마요 아니 너무 부끄럽다구..미국 낚시에서 방어 20마리 잡은 사진 뿌리고 자러갑니다매일 보고싶다고 표현해도 모자란 여러분들 더욱 더 성장해서 멋있어질게요. 제 삶에 이유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휴 참치송 너무 부끄럽다꼭 봅시다!! :D알제이 기여운 뒷모습아쉽고 아쉽고 아쉽습니다 다시 만날 날을 행복하게 기다리겠습니다내일 보아요 :)💜 내일 봐요💜그 친구분 식스플래그 책임자라고 하셨는데 가이드해주셨음 멋쟁이画像をアップロードしました。오늘 놀이공원에서 노는데 어떤 아미가 are you jin? 으로 물어본게 아니라 are you w w h? 라고 물어봐서 당황했다무궁화 진이 피었습니다어제 힘들었는지 얼굴 붓기가 안빠진다..잘자요 :D드디어 내일입니다 드디어 만납니다 드디어이 예쁜 곳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혼자 덩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