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社区帖子 -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쓰고 지우기를 반복한다 음 우리 집안 여자는 전부 너희를 좋아해 10대 소녀인 사촌동생 부터 50대 엄마까지ㅎㅎㅎ 그냥 고마워 이 세상에 존재해줘서 너희가 있어서 한 번 웃을 거 두 번 세번 더 웃게 되는 거 같아 언젠가 무사히 착륙하는 날까지 응원하고 사랑할게 와 태형이 댓글도 받아보고.. 인생 잘 살았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年 6 月 26 日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쓰고 지우기를 반복한다 음 우리 집안 여자는 전부 너희를 좋아해 10대 소녀인 사촌동생 부터 50대 엄마까지ㅎㅎㅎ 그냥 고마워 이 세상에 존재해줘서 너희가 있어서 한 번 웃을 거 두 번 세번 더 웃게 되는 거 같아 언젠가 무사히 착륙하는 날까지 응원하고 사랑할게 와 태형이 댓글도 받아보고.. 인생 잘 살았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