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10 月 29 日
와 오늘 신발 신다가 손톱이 아주 구냥 파사삭 들릴 뻔 했는데 다행히 튼튼한 내 손톱은 잘 견뎠지만 너모 아팠다. 그리구 지금도 아푸다 헝🥺 구냥 한 번 얘기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