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is_9社区帖子 - 축하하고싶은 마음들이
창문틀 먼지마냥 두껍게 쌓인다
이중에서 읽히는건 정말 운이겠지
서둘러 돌아가는 하루
난 자주
서둘러 지름길로 다니다, 주차된 차들 때문에
돌아간 것 보다도 더 걸릴 때가 있어
이제는 프로미스나인이
조금 돌아서
훨씬 빠르게 목적지에 닿는듯 하다
이 마음을 케익처럼 조각내서 줄 수 있다면
맛있는 부분만 주고싶다
프로미스나인 4조각째
2022 年 1 月 24 日
축하하고싶은 마음들이
창문틀 먼지마냥 두껍게 쌓인다
이중에서 읽히는건 정말 운이겠지
서둘러 돌아가는 하루
난 자주
서둘러 지름길로 다니다, 주차된 차들 때문에
돌아간 것 보다도 더 걸릴 때가 있어
이제는 프로미스나인이
조금 돌아서
훨씬 빠르게 목적지에 닿는듯 하다
이 마음을 케익처럼 조각내서 줄 수 있다면
맛있는 부분만 주고싶다
프로미스나인 4조각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