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RIEND社区帖子 - 우리 버디버디
마고를 크게틀고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연습하던 이 연습실에서 1위 트로피를 들고 사진을 찍으니 마음이 너무 새로워요.
어두운 밤 혼자 연습실은 가끔 무섭기도 한데, 오늘은 이 트로피 때문인지 든든하고 따뜻하네요.
어느순간부터 무대에 오를 때 눈 앞의 버디 모습을 상상하며 해내는 연습을 조금씩 하고 있는데,
아주 가끔은 이게 정말 상상이기만 하 - YUJU
2020 年 11 月 19 日
우리 버디버디
마고를 크게틀고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연습하던 이 연습실에서 1위 트로피를 들고 사진을 찍으니 마음이 너무 새로워요.
어두운 밤 혼자 연습실은 가끔 무섭기도 한데, 오늘은 이 트로피 때문인지 든든하고 따뜻하네요.
어느순간부터 무대에 오를 때 눈 앞의 버디 모습을 상상하며 해내는 연습을 조금씩 하고 있는데,
아주 가끔은 이게 정말 상상이기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