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1 月 12 日
오늘 본집에 와서 외출한 엄마 기다리는 먼지랑 나. 엄마가 들어왔는데 양팔벌려 반기는 먼지랑 나 중에 먼지에게 먼저 달려가 안으셨다 ㅎㅎㅎㅎㅎㅎ 난 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