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Child社区帖子 - 안녕하세요, 골든차일드 봉재현입니다.
2024년 마지막 날 이런 소식을 전해드리기 마음 아프지만 골드니스 여러분께 직접 글을 남기려고 합니다.
12월 31일로 오랜 시간 함께했던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작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 재능도 없고 꿈도 없던 어린 시절에 우연치 않게 좋은 기회로 울림에 들어와서 기회를 주신 울림엔터테인먼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 年 12 月 27 日
안녕하세요, 골든차일드 봉재현입니다.
2024년 마지막 날 이런 소식을 전해드리기 마음 아프지만 골드니스 여러분께 직접 글을 남기려고 합니다.
12월 31일로 오랜 시간 함께했던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작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 재능도 없고 꿈도 없던 어린 시절에 우연치 않게 좋은 기회로 울림에 들어와서 기회를 주신 울림엔터테인먼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