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SERAFIM社区帖子 - 1년 전 오늘…
아무도 없는 숙소에서 혼자 앞으로 어떤 날들이 있을지 설레면서도 떨리는 그런 밤이었어요.
지금은 사랑하는 멤버들이랑 피어나가 있어서 너무 너무 행복해요.
이제 밤이 되면 좀 쌀쌀하고 가을이 오는 느낌이네요 ㅎㅎ
내일도 좋은 하루가 되길 :) 잘자요
一年前の今日。
まだ誰も居ない宿舎で1人、これからの日々にわくわくしつつも、ドキドキするそんな夜を迎えま - SAKURA
2022 年 8 月 28 日
1년 전 오늘…
아무도 없는 숙소에서 혼자 앞으로 어떤 날들이 있을지 설레면서도 떨리는 그런 밤이었어요.
지금은 사랑하는 멤버들이랑 피어나가 있어서 너무 너무 행복해요.
이제 밤이 되면 좀 쌀쌀하고 가을이 오는 느낌이네요 ㅎㅎ
내일도 좋은 하루가 되길 :) 잘자요
一年前の今日。
まだ誰も居ない宿舎で1人、これからの日々にわくわくしつつも、ドキドキするそんな夜を迎え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