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SERAFIM 커뮤니티 포스트 - 안녕하세요! 윤진이에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EASY 활동이 벌써 끝났습니다
이번 앨범에 정말 많은 분들의 피 땀 눈물이 쏟아져 있는데
우리 회사 식구분들, 스탭분들, 감독님 작가님들, 멤버들!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고생을 하신 것 보다 더 큰 보람이 있었길 바라요.
매번 느끼지만
참.
시간은 자기 멋대로네요ㅋ
분명 2월19일 전까지는 느릿느릿했는데 후로는 - 허윤진
2024년 3월 11일
안녕하세요! 윤진이에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EASY 활동이 벌써 끝났습니다
이번 앨범에 정말 많은 분들의 피 땀 눈물이 쏟아져 있는데
우리 회사 식구분들, 스탭분들, 감독님 작가님들, 멤버들!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고생을 하신 것 보다 더 큰 보람이 있었길 바라요.
매번 느끼지만
참.
시간은 자기 멋대로네요ㅋ
분명 2월19일 전까지는 느릿느릿했는데 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