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8 커뮤니티 포스트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ㅓ 나는 아까 새끼 발가락을 찧고 잠깐 다른 사람이 됐다가 이제 정신을 차렸어 발가락에겐 다시 한 번 사과할게 그리고 이제 초콜릿을 막 먹을 준비를 할 거야 잘 준비에 들어가기 전에 꼭 충전을 해야 하거든 아까 아침에 진짜 너무 추워서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오늘 새벽에도 엄청 추울 테니까 잘 구워지면서 잠에 들도록 해보자 🫂 잘 자 - 진수
2024년 12월 29일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ㅓ 나는 아까 새끼 발가락을 찧고 잠깐 다른 사람이 됐다가 이제 정신을 차렸어 발가락에겐 다시 한 번 사과할게 그리고 이제 초콜릿을 막 먹을 준비를 할 거야 잘 준비에 들어가기 전에 꼭 충전을 해야 하거든 아까 아침에 진짜 너무 추워서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오늘 새벽에도 엄청 추울 테니까 잘 구워지면서 잠에 들도록 해보자 🫂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