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et Punch社区帖子 - 사랑하는 켓치에게🩷
켓치!! 있잖아요 오늘이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들에게 ‘켓치’라는 이름이 생긴지 1300일이래요.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더 커지는 생각이 있는데요,,,
로켓펀치 윤경이라는 존재를 알아줘서 고맙고 응원해줘서 너무나도 고마워요. 그리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 저를 옆에서 지켜봐주고 함께 걸어가줘서 고마워요.
작년에 했었던 두번째 팬 - YunKyoung
2023 年 7 月 28 日
사랑하는 켓치에게🩷
켓치!! 있잖아요 오늘이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들에게 ‘켓치’라는 이름이 생긴지 1300일이래요.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더 커지는 생각이 있는데요,,,
로켓펀치 윤경이라는 존재를 알아줘서 고맙고 응원해줘서 너무나도 고마워요. 그리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 저를 옆에서 지켜봐주고 함께 걸어가줘서 고마워요.
작년에 했었던 두번째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