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社区帖子 - 또 이렇게 한 해가 가네요.
올해는 미련 없이 열정적으로 살았기 때문에 후회 없는 한 해였습니다.
캐럿들에게는 어떤 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2022년은 힘들었던 이에게는 행복으로 가득 찰 해가 고민이 있던 이에게는 고민이 해결되는 해가 행복했던 이에게는 그 행복이 유지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세븐틴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뿌리가 단 - 원우
2022 年 1 月 1 日
또 이렇게 한 해가 가네요.
올해는 미련 없이 열정적으로 살았기 때문에 후회 없는 한 해였습니다.
캐럿들에게는 어떤 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2022년은 힘들었던 이에게는 행복으로 가득 찰 해가 고민이 있던 이에게는 고민이 해결되는 해가 행복했던 이에게는 그 행복이 유지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세븐틴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뿌리가 단